전주시 온두레공동체 핸드메이드 솜씨 자랑
전북 전주시 온두레공동체가 만든 다양한 수공예(핸드메이드) 작품을 만나고, 체험도 할 수 있는 특별한 작품 전시회가 열렸다. 전주시공동체협의회(대표 김성국)는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5일간 전주시 공동체 공유공간(완산구 은행로 14-1 풍우경로당 2층)에서 8개 온두레공동체가 참여하는 ‘핸드메이드 작품 전시 및 체험 교실’을 운영한다. 이번 전시회에서는 △전북맘스홀릭 △EM지구환경지킴이 △뚱이스토리 △마음편한아토맘 △꿈다운 △또바